서동수 (배우)

1. 개요

서동수는 1987년 연극 배우로 데뷔하여, 1993년 영화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KBS 슈퍼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으며, 드라마 《용의 눈물》, 《야인시대》, 《대왕의 꿈》 등과 영화 《101번째 프로포즈》, 《타짜》, 《늑대소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2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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